[루팡패트 스레번역]카이리 군은 이제 틀렸어

無題 2018/09/17 00:32:02

*아니… 나도 부탁한다면 케이 쨩이라고 생각해

떴다━━━━━━(ﾟ∀ﾟ)━━━━━━ !!!!!

無題 2018/09/17 00:35:47

카이리 군은 이제 틀렸어

無題 2018/09/17 00:38:36

케이 쨩은 말해서 들을 상대가 아니지만
부탁한다면 케이 쨩이라고 생각해

無題 2018/09/17 00:40:12

케이 쨩은 야무진 순경님이니까 안 들어 주겠지
그래도 케이 쨩은 상냥하니까 부탁한다면 케이 쨩이야

無題 2018/09/17 00:41:40

토오마의 차가운 눈

無題 2018/09/17 00:42:26

케이 쨩이 리더니까 케이 쨩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건 사실

無題 2018/09/17 00:42:31

지리멸렬한 사고・언동

無題 2018/09/17 00:43:17

카이리 군 하이라이트 없는 허무한 듯한 눈 너무 잘해…

無題 2018/09/17 00:44:55

케이 쨩을 너무 잘 알아

無題 2018/09/17 00:45:08

줄곧 눈을 못 맞추는 거 좋지…

無題 2018/09/17 00:45:22

이렇게 경찰에 빠져들어 있었던가…?

無題 2018/09/17 01:02:20

>이렇게 경찰에 빠져들어 있었던가…?
애초부터 정론으로 찔린다거나 직구의 정의에 부딪힌다거나 해서 마음에 꽂혀 있는 존재이긴 했지만
둘이서 여행했을 때 형에게 겹쳐 버린 게 치명상이 돼 버렸어

無題 2018/09/17 01:04:28

>이렇게 경찰에 빠져들어 있었던가…?
케이 쨩 쪽은 커피 건네 준다거나 이야기 들으려 한다거나 초반부터 의외로 보살펴 주고 있었으니까…
게다가 병문안 갔을 때라든가
게다가 형이랑 겹쳐서 배율 쾅!

無題 2018/09/17 00:46:02

케이 쨩은 절대로 응하지 않겠지만 협력해 줄 거라 생각해

無題 2018/09/17 00:46:12

다행이네 이번 회에서 컬렉션을 케이 쨩한테 맡긴 일로 조금 마음이 가벼워진 모양이라

無題 2018/09/17 00:47:27

반놀림조로 붙인 듯한 별명인데 이미 완전히 의지할 데 비슷한 게 되어 있어…

無題 2018/09/17 00:50:51

별명으로 친근감 준다거나 휴가에 쫓아간다거나
경찰 한번 뒤져 주지! 싶어서 한 일로 자폭 느낌으로 울적해지는 게 지독해

無題 2018/09/17 00:54:01

>별명으로 친근감 준다거나 휴가에 쫓아간다거나
>경찰 한번 뒤져 주지! 싶어서 한 일로 자폭 느낌으로 울적해지는 게 지독해
유아화했으니까 미아를 가장해서 경찰에 접근하는 거 절대 안 되겠지…

無題 2018/09/17 00:52:08

기운찬 카이리 군이 보고 싶어

無題 2018/09/17 00:58:26

>기운찬 카이리 군이 보고 싶어
여행 회 보자구! 루팡 레드 겁나 까불었었잖아!
도중까지는!

無題 2018/09/17 01:15:47

>여행 회 보자구! 루팡 레드 겁나 까불었었잖아!
>도중까지는!
오히려 여행 회에서 결정적으로 카이리 군 마음 꺾였는데ㅛ…

無題 2018/09/17 00:52:54

케이 쨩은 비겁한 짓 안 할 거라 생각해

無題 2018/09/17 00:57:25

>케이 쨩은 비겁한 짓 안 할 거라 생각해
극장판 좋지…

無題 2018/09/17 00:52:57

케이 쨩은 형이라고 생각해…

無題 2018/09/17 00:55:13

열혈 순경 좋지…

無題 2018/09/17 00:55:36

다음도 메인 각본이니 아마 케이 쨩 관련은 할 거라 생각해

無題 2018/09/17 00:55:40

닮고 난리야…

無題 2018/09/17 00:56:10

오늘 이야기는 다들 눈 밑이 심각하지 않았나

無題 2018/09/17 00:57:24

공투 때는 울적하지 않았어서 다행이야

無題 2018/09/17 00:58:20

아무래도 이제 여운은 식었겠지 싶었더니 아직 울적했었어…

無題 2018/09/17 00:58:28

다음은 이미 예고부터 3호가 폭주했었으니까 말이지…

無題 2018/09/17 00:58:38

열혈 순경이 짜증나는 녀석이라면 좋았을 텐데
더럽게 성실하고 형을 닮았어… 귀찮게…

無題 2018/09/17 01:01:42

다음 회 자칫하다가는 케이 쨩뿐만 아니라 다른 두 명한테도 열등감 느끼게 되는 거 아니에요?
전개 봐야 알겠지만 어린이 시선으로 엄청 멋있는 모습 보게 될지도 모른다고

無題 2018/09/17 01:03:10

우미카 쨩이라든가 자각하고 있지 않겠지만 이미 완전히 츠카사 씨랑 사쿠야 씨한테 얽매이고 있어…

無題 2018/09/17 01:04:36

온 오프 양쪽의 케이 쨩을 쬐면 이렇게도 되겠지

無題 2018/09/17 01:05:12

케이 쨩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생각을 고쳐먹은 이후로는 이미 역대 레드의 최종회 부근의 각오 다져져 있는 레벨의 멘탈이니까 말이지…

無題 2018/09/17 01:07:27

>케이 쨩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생각을 고쳐먹은 이후
너무 초반에 끝냈어!

無題 2018/09/17 01:05:13

전부터 맘에 들었는데 그 이유가 형을 닮았기 때문이라고 자각해 버린 모양이지…

無題 2018/09/17 01:05:13

케이치로를 과잉 섭취한 괴도의 말로

無題 2018/09/17 01:05:46

의외로 약하네 괴도

無題 2018/09/17 01:06:56

>의외로 약하네 괴도
원래는 단순한 일반인이니까 말이지…

無題 2018/09/17 01:07:11

>의외로 약하네 괴도
ㅇㅇ 그러니까 소방차로 강화해야지…

無題 2018/09/17 01:06:28

지금도 울적해하고는 있지만 형에게 겹쳐 버린 이상
더욱 울적한 전개가 확실히 기다리고 있겠지…

無題 2018/09/17 01:06:42

괴도는 전원 멘탈 벼랑 끝이라서

無題 2018/09/17 01:07:46

>괴도는 전원 멘탈 벼랑 끝이라서
파랑은 주역 회에서 매회 멘탈 벼랑 끝까지 몰리고 있어…

無題 2018/09/17 01:07:24

케이 쨩 쪽도 레드에게 한 수 접고 있고 카이리 군을 신경 쓰고 있는 게 좋다고…

無題 2018/09/17 01:07:57

루팡 컬렉션 모으는 이상은 경찰 측의 VS 체인저랑 비클은 피한다고 지나가지는 길이 아니라고

無題 2018/09/17 01:10:50

>루팡 컬렉션 모으는 이상은 경찰 측의 VS 체인저랑 비클은 피한다고 지나가지는 길이 아니라고
앞으로의 파워 업에서 VS 체인저를 쓸 텐데 어떻게 될지 지금부터 기대돼

無題 2018/09/17 01:08:09

멘탈 면에서는 경찰 측이 압도적으로 안정되어 있어

無題 2018/09/17 01:13:16

>멘탈 면에서는 경찰 측이 압도적으로 안정되어 있어
원래 정의를 목표로! 하면서 뭣 하나 뒤 구린 일 없는 경찰 측과 달리
괴도 측은 어쩔 수 없이 하는 부분 있으니까…

無題 2018/09/17 01:08:44

케이 쨩은 지금 괴도 일로 고민하는 시기에 들어갔고…

無題 2018/09/17 01:09:20

오늘로 다소는 회복했다고 생각해
결투의 진실 알면 이번에야말로 다시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대미지 먹을 것 같긴 한데

無題 2018/09/17 01:09:26

이러쿵저러쿵 초반부는 평범하게 경찰 방해도 했었고 애매했다곤 해도 케이치로의 주장도 틀린 건 아니었으니

無題 2018/09/17 01:10:56

>이러쿵저러쿵 초반부는 평범하게 경찰 방해도 했었고 애매했다곤 해도 케이치로의 주장도 틀린 건 아니었으니
국제경찰의 소유물도 빼앗고 있으니까 말이야…

無題 2018/09/17 01:09:36

케이치로도 형과 사별하고 레스토랑에서 더부살이로 일하고 있다는 점을 신경 쓰고 있어서 괴로워…

無題 2018/09/17 01:17:01

>케이치로도 형과 사별하고 레스토랑에서 더부살이로 일하고 있다는 점을 신경 쓰고 있어서 괴로워…
어디까지나 괴도와 경찰이란 입장이 아니면 의외로 서로 사이는 좋으니까 더욱 카이리 입장에서 괴롭다는 거지…
이런 거 어디 사는 파란 녀석이 보면 겁나 텐션 팍팍 오르겠구만!

無題 2018/09/17 01:17:42

>이런 거 어디 사는 파란 녀석이 보면 겁나 텐션 팍팍 오르겠구만!
거의 매일 나타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無題 2018/09/17 01:19:28

>어디까지나 괴도와 경찰이란 입장이 아니면 의외로 서로 사이는 좋으니까 더욱 카이리 입장에서 괴롭다는 거지…
>이런 거 어디 사는 파란 녀석이 보면 겁나 텐션 팍팍 오르겠구만!
금고 파괴하고 커피 건넸을 때라든가 의외로 츤츤댔었고 케이치로도 괴도 상대로는 츤츤댔었지만
슬슬 양쪽 다 길이 엇갈릴 것 같아서 이건… 베스트 매치…

無題 2018/09/17 01:10:33

카이리 군은 형의 건을 자기가 내친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으니
괴도로서 경찰을 공격함으로써 케이 쨩의 몸에 무언가 일어났으면 좋겠네…

無題 2018/09/17 01:10:50

다음 주의 유아화했으니 접근한다는 건
죽고 싶은 거냐! 라는 생각밖에 안 듦

無題 2018/09/17 01:13:49

>다음 주의 유아화했으니 접근한다는 건
>죽고 싶은 거냐! 라는 생각밖에 안 듦
싫어도 형과 겹쳐지는 그런 거잖아…

無題 2018/09/17 01:11:51

오-라라ㅏ!

無題 2018/09/17 01:13:47

>오-라라ㅏ!
일단 네가 흑막은 아닐 것 같아서 안심했다
대신 코구레 씨의 수상함이 한계 돌파했지만

無題 2018/09/17 01:12:04

코구레 씨의 목적과 진의에 달렸긴 한데
멘탈적으로 내몰린 범죄 피해자에게 수상쩍은 구원의 길을 제시하고 전대로 만들어 냈다는 경위를 생각하면
필사적임과 집념은 그렇다 쳐도 마음은 그렇게 강하지는 않다는 거니까 말이지
오히려 엉망진창인 편

無題 2018/09/17 01:12:10

5화에서 괴도에게도 범죄로 손을 더럽혀야만 하는 사정이…? 싶어지고
거기서 져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부활해서 뭐랄까 이렇게 유야무야되고
괴도의 사정=잃어버린 소중한 사람이 있어서 컬렉션의 힘으로 어떻게든 될지도 모른다
하는 사정이 날아온 게 이번 32화야

無題 2018/09/17 01:13:51

컬렉션을 고집한 결과 적을 놓치고 시민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케이 쨩의 주장은
저번 회에 이번 회라서 설득력 발군이었지…

無題 2018/09/17 01:13:56

괴도 측이 일으키는 인적 피해를 알 수 없으니까 아무래도 경찰이 그렇게까지 짜증 내는 게 이해가 안 돼

無題 2018/09/17 01:15:22

>괴도 측이 일으키는 인적 피해를 알 수 없으니까 아무래도 경찰이 그렇게까지 짜증 내는 게 이해가 안 돼
초반에 실컷 경찰 방해하고 놓치고 갱글러 재등장이란 패턴 만들었으니까 다시 보는 거야
일단 사쿠야랑 츠카사는 쓰러뜨릴 수 있다면 협력해도 되지 않아? 라고는 초반부터 말하고 있지만

無題 2018/09/17 01:14:13

레드는 부메랑을 잘 쓰니까 말이지

無題 2018/09/17 01:14:30

소우간 블레이드 얼마나 졸렬한 대용품인 거냐

無題 2018/09/17 01:15:09

그래도 경찰 측은 설령 같은 상황에 처했다 하더라도 죽은 자를 되살리려고 컬렉션에 의지할 일은 없을 거라고 알겠는데 말이지…

無題 2018/09/17 01:16:37

부탁한다면 케이 쨩이랄까 23호에게 부탁해서 될 일이 아니란 건 실제로 옳지만
카이리 군의 입에서 스트레이트하게 나오는 게 미쳤어
예전이라면 우미카 너 초록이나 핑크한테 부탁하라고~ 막 그랬을 거라 생각해

無題 2018/09/17 01:17:37

>카이리 군의 입에서 스트레이트하게 나오는 게 미쳤어
게다가 이런 표정

無題 2018/09/17 01:17:42

>부탁한다면 케이 쨩이랄까 23호에게 부탁해서 될 일이 아니란 건 실제로 옳지만
>카이리 군의 입에서 스트레이트하게 나오는 게 미쳤어
>예전이라면 우미카 너 초록이나 핑크한테 부탁하라고~ 막 그랬을 거라 생각해
병문안에서는 거의 그랬으니까 말이지…
지금 병문안 때 같은 일 일어나면 아파할 것 같아

無題 2018/09/17 01:18:42

2개의 전대라니 어떻게 되려나 싶었는데 이렇게 될 줄이야

無題 2018/09/17 01:22:06

>2개의 전대라니 어떻게 되려나 싶었는데 이렇게 될 줄이야
더블 전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걸 다양하게 투입해서 흥미로운 작품이야
두 사람의 리더 레드의 관계도 그 중 하나

無題 2018/09/17 01:18:57

그러고 보니 최근엔 쓰러뜨리려 해도 못 쓰러뜨리는 갱글러투성이네
초반엔 삼파전으로 뒤죽박죽이었지

無題 2018/09/17 01:19:06

초반에 피해 일으켰었던 건가

無題 2018/09/17 01:20:58

>초반에 피해 일으켰었던 건가
문답무용으로 갱글러 날려 버리려 했던 경찰 방해하는 회는 상당히 초반에 끝냈어
물론 갱글러는 재등장해서 거리에 피해도 생겼지
최근엔 사이 좋으니까 회수할 때까지 기다리고 그래 주지만

無題 2018/09/17 01:20:12

병문안은 독 때 말인가
그쯤부터 카이리 군의 케이 쨩을 향한 리스펙트가 명확해지기 시작한 느낌이 있었어

無題 2018/09/17 01:20:44

초반의 카이리 군과 지금의 카이리 군 비교하면 텐션이 전혀 달라…

無題 2018/09/17 01:21:18

휴가라 여행? 동행하게 해 줘! 케이 쨩 고맙츄-! 했던 때는 그렇게 기운찼는데…

無題 2018/09/17 01:23:13

>휴가라 여행? 동행하게 해 줘! 케이 쨩 고맙츄-! 했던 때는 그렇게 기운찼는데…
여행지 밥 맛있어! 사격 재밌어!!

無題 2018/09/17 01:21:47

니치아사스러운 폭탄을 막 넣어 대겠지…

無題 2018/09/17 01:21:47

루팡 컬렉션 모였다!
소원은 이루어졌다!
잘 됐네!
그래도 그건 그렇다 치고 체포할게!
하는 최종회라고 생각해요 전

無題 2018/09/17 01:21:54

노엘도 선인 삘인데 요즘은 강인한 수단으로 무리하고 있으니 이쪽도 곧 무너지는 거 아닐지

無題 2018/09/17 01:21:58

괴도가 컬렉션을 뺏는 거 전제로 협력하면 놓치는 일도 없겠지만
경찰로서는 그런 문제는 아니려나

無題 2018/09/17 01:23:18

>괴도가 컬렉션을 뺏는 거 전제로 협력하면 놓치는 일도 없겠지만
>경찰로서는 그런 문제는 아니려나
요즘은 은근 기다려 주기도 하고 초반만큼 험악하진 않지만 까놓고 협력할 정도도 아닌 느낌
그렇달까 협력하면 대개의 적을 쓰러뜨릴 수 있는 밸런스가 되어 있어서 이건…

無題 2018/09/17 01:24:02

>괴도가 컬렉션을 뺏는 거 전제로 협력하면 놓치는 일도 없겠지만
>경찰로서는 그런 문제는 아니려나
결국 그건 괴도를 위해서 쓰러뜨릴 수 있는 상태를 굳이 안 쓰러뜨린다는 짓을 해야 한다는 거라
그 사이에 도망친다거나 하면 결국 괴도와 같은 전철을 밟을 뿐이야

無題 2018/09/17 01:22:04

케이 쨩은 빛이야

無題 2018/09/17 01:23:51

오-라라! 뭘 망설이고 있어, 카이리 군! 되찾을 게 있는 거 아니었어, 카이리 군!?
자신이 믿는 정의를 위해서 싸우는 게 아니었나!? 아니면 전부 거짓말이었던 거냐, 카이리 군!

無題 2018/09/17 01:24:50

>오-라라! 뭘 망설이고 있어, 카이리 군! 되찾을 게 있는 거 아니었어, 카이리 군!?
>자신이 믿는 정의를 위해서 싸우는 게 아니었나!? 아니면 전부 거짓말이었던 거냐, 카이리 군!
뭐 젤 같은 거라도 먹었냐 노엘

無題 2018/09/17 01:24:13

협력하면 괴물처럼 강하니까 레드 2인조 및 더블 전대…

無題 2018/09/17 01:26:01

괴도가 아무리 멋있어도 결국은 도둑이니까 말이야…

無題 2018/09/17 01:28:26

>괴도가 아무리 멋있어도 결국은 도둑이니까 말이야…
아웃로 테마의 전대면 이런 느낌을 마주할 기회는 좀처럼 만들 수 없으니까 말이지
경찰의 조직이 제대로 있는 작품이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
최종적으로는 루팡렌도 당당한 진짜 히어로가 되겠지만 합의는 어떻게 되려나

無題 2018/09/17 01:26:44

기다려라~ 루파-앙!
잘 있으라고! 케이 쨔-앙! 엔딩일지도 몰라

無題 2018/09/17 01:27:47

노엘은 저번 주 컬렉션을 위해서 정보 숨기고 츠카사 선배를 위험에 빠뜨린 일 조금은 반성하라고!
그야말로 케이 쨩이 말했던 리스크 얘기 그 자체잖아!

無題 2018/09/17 01:28:33

V와 S의 사이를 ×로 중재하는 노엘은 곤란하지…

無題 2018/09/17 01:28:42

메타한 소리를 하자면 처음부터 바이커랑 크레인 존나 쏘면 거의 쓰러뜨릴 수 있지만
그러면 괴도가 진심으로 존나 팰 테고 말이지…

無題 2018/09/17 01:28:48

오히려 전부 끝나면 괴도 측에서 체포해 달라고 하게 될 정도로
요즘 흐름으로는 우울해져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