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나가는 오늘에 액세스 길을 열어 가는 내일에 액션 마음 속에 간직한 패션 go on go on 잠들 수 없는 밤 all night long night 무섭지는 않아 all right so fight 갈고닦아 가는 그런 파워 퍼펙트 yeah 어떤 문제 밀어닥친대도 안달낼 필요 어디에도 없어 모든 상황 계산 완료 never 도망치지 않아 대답 따위 어디에도 없어 무엇도 정해져 있진 않잖아 미래는 스스로 붙잡는 거야 yes sky blue is my blue 어디까지고 푸른 하늘을 그 가슴에 새기고 가라 너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yes sky blue is my blue 프라이드를 관철해 싸우겠어 오늘을 뛰어들어 가라 오늘에 액세스 지금은 보이지 않는 내일에 액션 불태워라 마음에 감춘 패션 go on g..
1: 変身名無しさん 2016/03/09(水) 양말 냄새 맡은 정도로 변태 취급받는 세계라니 2: 変身名無しさん 2016/03/09(水) >>1 아니 변태 맞아! 3: 変身名無しさん 2016/03/09(水) >>1 동아리 같은 거 합숙에서 여자애 양말 냄새 맡는 걸 들키면 보통은 변태 취급받을 거라고 생각한다만? 4: 変身名無しさん 2016/03/09(水) 양말 냄새 맡는 네타는 저번 편의 집안일을 익히려고 하는 드립에서 이어져 있어서 섬세하다고 생각함 레오가 세탁 땡땡이치는 모습이 상상 간다 5: 変身名無しさん 2016/03/09(水) "냄새를 맡는 거야!!" 멋있는 외침으로 그런 말이나 하다니 글러먹었어 6: 変身名無しさん 2016/03/09(水) >>5 그리고 냄새 맡고 쓰러지는 터스크 애잔 7: 変..
[린] 어디에라도 있을 법한 아무 것도 아닌 말이 멀리 돌아가는 길을 비추는 빛이었어요 [미오] 언제나 어떤 때라도 곁에 있어 주었는데 [우즈키] 아무 말도 없이 닿은 손끝 나를 상냥하게 바라본 그 옅은 웃음 [린] 흘러넘쳐서 울렁이는 마음 모양 [미오] 적어 두고 또 마음이 넘쳐나서 [우즈키] 사라져 가네 [미오] 어떤 날도 변치 않는 특별한 미소가 우리를 잇는 근사한 실이었어요 [우즈키] 지금도 계속 지금에도 곁에 있을 텐데 [린] 아무도 모르는 쓸쓸한 등 깨닫지 못하고 지낸 시간의 길이의 이유 [미오] 흘러넘쳐서 울렁이는 마음 모양 [우즈키] "미안해"라는 글자 마음이 스며서 [린] 닿지를 않아 [All] 잡았다 부서져서 잃어버린 것을 후회하기보다도 [우즈키] 지금 드디어 찾아낸 것을 끌어안고 싶어..
(Lonely Gravity) [린] 새까만 팔레트에 흩뿌린. [아카리] 빛들, 그 중 하나. 사랑스레 맴돌아. [All] 별똥별과 함께, 어딘가 가고파. [린] 언제까지 여기에 있고, 언제까지 나 홀로. [All] 셀 수 없는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아카리] 반짝, 무언가 빛났어, 내게, 가까이 왔어. 가속도를 높여 가, [All] 자전, 잊을 것 같아. 너와 눈과 눈이 마주쳐, 어질어질, 궤도가 어긋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네가 대기권에 Diving Now 흔들린 나의 하트. 너는 끌려온 걸까, [아카리] 미라클, 나의 그래비티. [All] 두근두근거리는 나의 하트, [린] 미지와의 조우야. [All] "만나서 반가워"부터일 거야. (Lonely Gravity) [아카리] 잿빛 캔버스에 새겨진...
그 후로 얼마 정도 시간이 지난 걸까 지금은 벌써 지하철의 새로운 역이 생겨서 그 즈음엔 밤 9시가 되면 소리를 내며 공사를 하고 있었지 그것이 언제나 약속의 암호인 듯이 둘은 숨가쁘게 달렸었잖아 하얗게 빛나는 담설조차 녹지 않을 정도로 추운 그런 밤에 만났지 오그라든 이 손을 쥐고 춥냐며 웃던 너는 지금은 이미 여기에 없어 아름답게 피고는 사라져 버리는 반딧불 새벽의 서쪽 하늘 무언가에 삼켜져서 별들은 모습을 감추고 눈부신 힘이 태어나 전에는 아침이 되면 곧바로 불안이 찾아왔었어 지금은 슬프지만 그게 없는 만큼 조금은 정말 안심하고 있지만 하얗고 차가운 뺨에 마지막 꽃을 장식할 때 저 멀리 너를 보고 있었지 어째서, 모두가 울음을 터뜨리며 지금 이별을 고하는 이 순간 홀로 오도카니 있었어 마치 바다에 ..
[100ka] 러버×러버 [All] 움직이기 시작한 사랑의 미스터리 붙잡고 싶어 이 손으로 Oh Yes! Witch Magic! Oh Yeah! Sweetie lovin'you!! Oh Yes! Witch darling? I already I will get you!! [100ka] 데이트 후 기다리다 지친 다음 제안이 오질 않아 (짜증) [ROna] 혹시 그저 친구? [ROna&100ka] Ran~ 생각인 걸까!? [HI-ME] 그야 그 정도의 관계는 애초에 아니지만…… [HAL] 하트 모양 보석을 언젠가 그 가슴에서 [ROna&100ka] 훔치게 해 줘 [All] 이 두근거림은 사랑의 테리토리 멈추지 않아 판타지 예고라면 지금 키스를 하듯이 보낼 테니까 각오하라구♪ 이 두근두근은 사랑의 미스터리 모르..
사진 속 웃고 있는 정말 좋아하는 모두들 구름의 흐름이 신기하게 빨라서 커다란 하늘 아래 오후 1시 떠올리는 분명한 건 꿈결에 Ah 보이지 않네 그래도 딱히 무섭지 않아 괜찮아 꿰뚫어보고 있는 눈물도 강한 척도 네가 보고 있어 주니까 그대로 꼭 손을 뻗을 테니까 있는 그대로 달리고 헤매고 뛰어오르고 의지가 될 정도로 강해질 거야 나는 I can't be alive without you 고마워 바람을 탄 종이 비행기 눈부신 모두들 시곗바늘을 멈출 수가 없어서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오후 3시 손바닥으로 볕을 가려 uhh 꿈결에 Ah 보이지 않네 그래도 현재는 무섭지 않아 걱정 없어 믿음을 주는 마음의 강함 그래 네가 넘어져도 웃으니까 태어나는 거야 반드시 이 손이 닿을 테니까 언제라도 지키고 믿고 뛰어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