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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2018/09/24 14:24:43


미아를 무릎에 앉히면 안 돼!


無題 2018/09/24 14:26:51


하? 국제경찰의 권한이잖냐…


無題 2018/09/24 14:27:19


하? 국제경찰 맘이잖냐…


無題 2018/09/24 14:27:56


우와-앗!


無題 2018/09/24 14:28:13


귀여운 게 넘모조아


無題 2018/09/24 14:28:19


어째서 색종이를 상비하고 있는 건가요?


無題 2018/09/24 14:30:30


실력을 행사한다♥


無題 2018/09/24 14:30:50


우와-앗 신고감이에요


無題 2018/09/24 14:31:11


로리쇼타가 보기엔 경찰 중 제일 안심할 수 있는 게 사쿠야라는 사실


無題 2018/09/24 14:32:16


>로리쇼타가 보기엔 경찰 중 제일 안심할 수 있는 게 사쿠야라는 사실
하지만 고자킥이잖아


無題 2018/09/24 14:32:25


실제로 카이지 군은 귀여우니까 말이지…


無題 2018/09/24 14:35:30


우와-앗! 직권 남용이잖아요-!


無題 2018/09/24 14:35:34


고자킥은 뭐 에어로빅의 원한이 있었으니…


無題 2018/09/24 14:37:33


>고자킥은 뭐 에어로빅의 원한이 있었으니…
일 땡땡이치고 여자애랑 놀러 다니는 데다 집착도 세다니 토오마는 지독한 녀석이군…


無題 2018/09/24 15:07:12


>고자킥은 뭐 에어로빅의 원한이 있었으니…
선배인 척 재는 거랑 친한 듯이 구는 정도지 나쁜 짓은 안 했는데…


無題 2018/09/24 14:36:35


뭐야 이 손자를 사랑하는 할머니를 방불케 하는 눈빛


無題 2018/09/24 14:37:30


경찰 아저씨 살려줘요!!


無題 2018/09/24 14:40:40


무릎에 안 앉혔어
허벅지로 안고 있는 거야


無題 2018/09/24 14:44:07


>무릎에 안 앉혔어
>허벅지로 안고 있는 거야
우와-앗!! 더 위험하잖아요!


無題 2018/09/24 14:46:22


>무릎에 안 앉혔어
>허벅지로 안고 있는 거야
우와-앗!! 경찰 아저씨 이 사람이에요!!


無題 2018/09/24 14:50:45


>무릎에 안 앉혔어
>허벅지로 안고 있는 거야
우와-앗!
너무 부럽다…


無題 2018/09/24 14:41:42


에-이 네놈 어머니의 원슈-


無題 2018/09/24 14:43:24


카이리조차 신변의 위험을 느끼니 이제 틀렸어


無題 2018/09/24 14:46:50


이 자식 경찰이에요!


無題 2018/09/24 14:47:03


이 사람 경찰이에요!


無題 2018/09/24 14:47:17


내가 경찰이다!


無題 2018/09/24 14:48:33


하하하하하 내가 경찰이야!


無題 2018/09/24 14:48:33


흐하하하하하 내가 경찰이다!


無題 2018/09/24 14:49:32





이번 회는 살짝 소년의 성벽에 좋지 않다고 생각해


無題 2018/09/24 15:02:36


>이번 회는 살짝 소년의 성벽에 좋지 않다고 생각해
츠카사 선배로 각성할 듯한 소년의 뇌에 돌연 나타나는 눗쿵


無題 2018/09/24 14:50:26



* 평화를 지키려면 우리 국제경찰이 신용받아야만 해


無題 2018/09/24 14:51:22







無題 2018/09/24 14:52:41


뭐야 이게


無題 2018/09/24 14:52:53


우와-앗!! 케이치로 선배도 뭐라고 말 좀 하세요!!


無題 2018/09/24 15:05:59


>우와-앗!! 케이치로 선배도 뭐라고 말 좀 하세요!!
…? 옛날부터 그러잖아?


無題 2018/09/24 15:01:40


장수풍뎅이든 뭐든 접어 주지!


無題 2018/09/24 15:01:59


>장수풍뎅이든 뭐든 접어 주지!
그럼 곰돌이!


無題 2018/09/24 15:01:55


케이 쨩이라면「널 꼭 닮은 사람을 알고 있어」라는 소리를 해서 쫄게 하고선
실제로는 정체를 눈치 못 챈 채 카이지 군한테 카이리 군의 좋은 점 이야기하고 그래서 울적하게 만들어 줄 테지


無題 2018/09/24 15:04:13


>케이 쨩이라면「널 꼭 닮은 사람을 알고 있어」라는 소리를 해서 쫄게 하고선
>실제로는 정체를 눈치 못 챈 채 카이지 군한테 카이리 군의 좋은 점 이야기하고 그래서 울적하게 만들어 줄 테지
그런 겁니다 경찰 아저씨


無題 2018/09/24 15:03:48


코구레 씨 나올 때가 솔직히 재밌었어
겁나 못 뛰는 점프라든가 위태로운 말투라든가


無題 2018/09/24 15:04:34


아역의 연기력 좋아졌지


無題 2018/09/24 15:16:08


>아역의 연기력 좋아졌지
블루는 토큐저에서도 했던 애라서 수수하게 미남이야


無題 2018/09/24 15:06:55


좋은 거 봤다 싶은 동시에 100% 선의인 케이 쨩한테 보살핌 받아서 자기 혼자 울적해지는 카이리 군도 보고 싶었어


無題 2018/09/24 15:07:05


몸을 날려서 최고의 전력의 발을 묶는 카이리 군의 활약을 봐 줘


無題 2018/09/24 15:08:37


>몸을 날려서 최고의 전력의 발을 묶는 카이리 군의 활약을 봐 줘
자존심 같은 거 없어…?


無題 2018/09/24 15:19:06


>>몸을 날려서 최의 전력의 발을 묶는 카이리 군의 활약을 봐 줘
>자존심 같은 거 없어…?
괴도니까
이제 와서 남을 속이는 일에도 자신을 속이는 일에도 저항 따윈 없어


無題 2018/09/24 15:10:49


경찰 누나(오마와리상)가 만져대는(오사와리망) 짓 하고 있어-!?


無題 2018/09/24 15:10:51


장수풍뎅이라든가 탱크라든가 페니스의 메타포만 제안해서
각본의 저질스러움에 살짝 빼게 됨


無題 2018/09/24 15:11:42


>장수풍뎅이라든가 탱크라든가 페니스의 메타포만 제안해서
>각본의 저질스러움에 살짝 빼게 됨
저질인 건 아무리 생각해도…


無題 2018/09/24 15:11:43


>장수풍뎅이라든가 탱크라든가 페니스의 메타포만 제안해서
>각본의 저질스러움에 살짝 빼게 됨
츠카사 선배 나름의 남자아이 취향 초이스잖아!?
아니 어떻게 접는데 싶긴 하지만


無題 2018/09/24 15:12:42


>장수풍뎅이라든가 탱크라든가 페니스의 메타포만 제안해서
>각본의 저질스러움에 살짝 빼게 됨
저질인 건 네놈이야!


無題 2018/09/24 15:12:50


각본가 거기까지 생각 안 했을 거라 생각해


無題 2018/09/24 15:12:56


장수풍뎅이를 접어… 힉


無題 2018/09/24 15:13:28


츠카사 선배는 카이지 군의 장수풍뎅이를 어쩌고 싶은 거야?


無題 2018/09/24 15:16:23


>츠카사 선배는 카이지 군의 장수풍뎅이를 어쩌고 싶은 거야?
U호해서 스플래시


無題 2018/09/24 15:16:40


응석 부리는 법을 숙지하고 있어


無題 2018/09/24 15:17:46


형한테 자란 아이였던 경험에서 오는 응석 부리는 법인지는 거기까지 생각한 구성 아니려나


無題 2018/09/24 15:19:08


>형한테 자란 아이였던 경험에서 오는 응석 부리는 법인지는
솔직하게 응석 부릴 수 있는 어린 시절이었으려나…


無題 2018/09/24 15:18:58


에-엑!? 국제경찰이 아이를 유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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